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여성가족부 국문사이트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보도자료

상세설명

언론에 배포한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 입니다.

이 게시판은 언론에 배포한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제공합니다.

아이돌봄센터 확대로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추진

아이돌봄센터 확대로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추진 내용으로 담당자, 전화번호, 등록일, 조회수, 담당부서, 첨부파일, 내용 정보들을 조회해서 제공

아이돌봄센터 확대로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추진
담당부서 가족문화과 전화번호 02-2010-6367
등록일 2025-03-24 조회수 456
첨부파일

hwpx 첨부파일 250324_보도자료_시흥시 아이돌봄센터 현장방문_최종배포본.hwpx  

pdf 첨부파일 250324_보도자료_시흥시 아이돌봄센터 현장방문_최종배포본.pdf  

아이돌봄센터 확대로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추진

 

-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복수기관 운영 현황 및 개선방안 논의

 

 

여성가족부는 올해 3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아이돌봄서비스가 차질 없이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25() 오후 시흥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이하 아이돌봄센터)을 찾아 사업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보미 공급 확대를 위해 ··구마다 1개씩 운영되던 아이돌봄센터*’23년부터 복수*확대하도록 개선하여 ’253월 현재 3개소가 추가로 지정되었으며, 신규기관에는 일정기간 평가면제 및 운영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아이돌봄센터 개소 수) (’23) 228개소 (’24) 231개소 (’25.3) 232개소

** (복수기관 지정 시군구) 경기도 시흥시, 경상북도 구미시 및 경주시

 

이번에 방문하는 시흥시 아이돌봄센터복수기관 추진의 첫 번째 사례, 시흥시는 ’24년부터 아이돌봄센터 2개소 운영으로 ’24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구 수가 전년 대비 52.2% 증가*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 (시흥시 이용가구 수) (’23) 716가구 (’24) 1,090가구 (374가구, 52.2%)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속 확대하여, 지난해에는 ’23년 대비 37.2%가 증가한 118천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전국 이용가구수) (’23) 86,100가구 (’24) 118,126가구(32,026가구, 37.2%)

맞벌이가구(53), 다자녀가구(3), 한부모가구(19), 장애부모가구(2)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된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 중이며, 소득기준 완화 등 정부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 비율 상향**을 통해 약 12만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서비스 사전 신청시간 단축(4시간2시간), 추가비용 인하(4,5003.000)

** 소득기준 완화(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200%이하), 정부지원 비율 상향(5~10%p)

 

이와 더불어, 아이돌보미에게 지급되는 돌봄수당 인상(시간당 ’2411,630’2512,180) 영아돌봄수당(36개월 이하, 시간당 1,500) 추가 지원으로 아이돌보미의 처우가 개선되어 서비스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아이돌봄센터 현장점검(’25. 3~5) ·도 간담회(’25.3.27)를 열고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시흥 아이돌봄센터에 방문한 최성지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아이돌봄서비스가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공백 없이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아이돌봄센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전글 아이돌봄서비스와 같이한 특별한 순간, 함께 나눠요
다음글 ‘고립·은둔 벗어나고 싶어요’ 고립·은둔 청소년 10명 중 7명이 회복의지 있어

  • 부서 :
    여성가족부
    전화번호 :
    02)2100-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