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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디지털 성범죄‘ 이제 인공지능(AI)으로 24시간 자동 탐지-분석-신고한다.

‘디지털 성범죄‘ 이제 인공지능(AI)으로 24시간 자동 탐지-분석-신고한다. 내용으로 담당부서,이름,전화번호,작성일 정보들을 조회해서 제공

‘디지털 성범죄‘ 이제 인공지능(AI)으로 24시간 자동 탐지-분석-신고한다.
담당부서 디지털성범죄방지과
전화번호 02-2100-6566 작성일 2026-04-01

‘디지털 성범죄‘ 이제 인공지능(AI)으로 24시간 자동 탐지-분석-신고한다.

성평등가족부, 삭제요청 자동화·AI 성착취 탐지·딥페이크 식별 시스템 도입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➊삭제요청 자동화, ➋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➌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기존 수동·사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피해자 중심의 신속·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하여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였습니다.


우선, 피해영상물 삭제요청 자동화를 통해 약 2만 개의 사이트에 대한 삭제요청부터 처리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건당 처리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하였습니다.


특히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을 美 국립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 및 글로벌 CDN 사업자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와 API로 연계하여, 우회 접속 URL도 대량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졌습니다.


구글 콘텐츠 삭제 양식과 전기통신사업법 신고 양식도 자동 작성·발송하도록 개선했으며, 종사자의 정신적 소진 예방을 위해 美 NCMEC의 선진 사례를 참고한 촬영물 필터(회색조 처리) 기능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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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SNS, 랜덤채팅앱 등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및 유인정보를 24시간 자동 수집·분석하고 자동 신고 및 삭제요청을 합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랜덤채팅앱’에 대한 데이터 자동 수집 기술을 탑재하였으며, 기존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과 연계하여 성인사이트에 대한 유포 현황 탐지와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집니다.


시스템에 적용된 AI 모델은 ➊키워드 탐지, ➋이미지 내 텍스트 추출, ➌신체 노출도 판단, ❹아동·청소년 여부 추정, ❺유사 이미지 대조 등 다단계 분석을 거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여부를 판단합니다.


시스템 구축 이후 25일 동안의 시범운영 결과, 종사자 1인당 일평균 수집 건수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2.7배 이상, 성착취 유인정보는 80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향후 시스템 본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신속하게 선제적 삭제지원하고, 성착취 유인정보는 신고 및 전문 상담원이 개입하는 ‘온라인 아웃리치’를 병행하여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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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도입을 통해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웠던 합성물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되어, 피해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삭제지원도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선제적 삭제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중 합성·편집물로 의심되는 영상물이 발견된 경우,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적용하여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한 합성물도 찾아내며 추가 유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제 지원 사례 ]

 (사례 1) 지역 디성센터를 찾은 내담자 A씨는 온라인에 유포된 불법촬영물이 본인의 딥페이크물 일 수 있다는 불안감을 호소하였다지역 디성센터 담당자는 지난 2월 신설된 중앙-지역 실시간 협업게시판을 통해 해당 영상물의 딥페이크 여부 판별을 요청하였고중앙 디성센터는 AI 딥페이크 판별 솔루션을 적용해 해당 영상물이 딥페이크가 아님을 신속하게 확인하였다.

이 사례는 중앙-지역 디성센터 협업게시판과 AI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이 함께 작동하여 내담자의 불안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한 첫 연계 사례로중앙·지역 협업 체계와 기술 시스템이 피해자 심리 안정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사례 2) 수사기관을 통해 중앙 디성센터에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해가 접수되었고센터는 선제적 삭제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과정에서 B씨의 추가 피해 의심 사진 다수를 추가로 발견하였다해당 사진이 B씨의 실제 일상 사진인지 혹은 타인이 합성·편집한 불법 영상물인지 육안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센터는 AI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적용해 해당 사진 중 일부가 딥페이크 합성물임을 신속하게 확인하였다접수 당시 해당 사진들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나센터는 이를 삭제지원 대상에 즉시 포함하여 추가 유포 차단 조치를 진행하였다.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피해자 정보는 익명으로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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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맞서 더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AI 기술을 현장에 본격 도입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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