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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을 지켜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사업 소개

워라밸을 지켜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사업 소개

‘워라밸’이란 말,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어 하는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에서는 ‘워라밸’을 위해 가족친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가족친화사업이 필요한 이유 요즘 우리나라에서 1년에 평균 1명의 아이도 안 낳는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국민 1인당 소득 3만 불 시대를 넘어선 요즘,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주목할 정도로 잘 사는 나라가 되었는데, 왜 초저출산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요? 바로, 여성 경력 단절, 유연근무제도 부족 등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하는데 조화롭게 병행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여성가족부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이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워라밸’이 실현되기 위해 어떤 정책과 제도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가족친화사업이란? 출처: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가족친화사업이란 정부가 저출산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과 가정의 양립'중 하나로,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하는데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가족친화사업관련 대표적인 사회 이슈로는 저출산과 여성경력단절, 아빠 육아휴직 등이 있으며, 여성가족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친화적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인증제도, 가족친화지원센터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 가족친화지원센터 소개 가족친화적 사회환경과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가족친화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의해, 여성가족부 장관의 지정으로 가족친화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가족친화지원센터가 하는 일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도 등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가족친화경영 컨설팅과 가족친화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친화교육을 하고,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실천과 일과 생활의 균형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포럼을 열고,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활용과 성과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 가족친화인증제도 소개 출처: 가족친화인증기업 홈페이지 ‘가족친화인증’마크 혹시 보신 적 있으신가요? 가족친화인증이란,‘가족친화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제15조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공공기관 936개, 대기업 364개, 중소기업 2,028개로 총 3,328개의 기업이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공정위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대기업의 수는 57개, 계열사는 1,991개 사로 아직 가족친화인증제도에 대한 인식과 확산이 많이 부족하지만, 요즘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 문화 조성 등 ‘워라밸’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가 된 만큼, 기업들 또한 사회적 이미지 개선, 결근율과 이직률 감소, 생산성 증가 등 가족친화인증 도입 시 기대효과가 크기 때문에 가족친화인증을 받는 기업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가족친화인증 기관 및 기업 혜택 출처: 가족친화인증기업 홈페이지 가족친화인증기관과 기업이 되면, 주어지는 혜택은 신규 인증, 인증 2~3년 차, 재인증 등 인증 주기에 따라서 단계별로 현판 제작비 및 가족친화 컨설팅 및 직장교육 등이 지원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공공기관 등 지원 대상별로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 보증료 0.1% 감면,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가 다르며, 인증기업 근로자와 가족의 혜택으로는 대구시 6개 여행 업체 최고 15% 할인, 충청북도 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면 등 지자체별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직업 선호도를 살펴보면, 공무원과 공기업을 선호하는 이유가 다른 직업에 비해 안정적이기도 하지만,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워라밸’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기업들이 ‘워라밸’을 실천한다면, 선호하는 직업 순위가 어떻게 될까요? 중소기업할 것 없이, 누구나 당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녀 출산휴가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아빠 육아 휴직 등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문화와 제도가 사회 곳곳에 정착이 된다면,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저 출산 문제 또한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사업을 모두가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블로그 기자단 13기 노명섭]

2019-03-13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인증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인증제

가족친화지원 홈페이지  http://www.ffsb.kr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http://www.mogef.go.kr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근간인 가족이 행복해야 →기업을 이루는 근로자가 행복하고,→행복한 근로자가 근무하는 기업들로 이루어진 사회도 행복합니다. 구체적인 기업명도 검색이 가능합니다.모든 기업들이 가족친화적인 제도가 당연시 되어서 가족친화인증제도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글/블로그 기자단 13기 김예지]  

2019-02-2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정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정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다.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정책, 2019년엔 어떻게 달라질까요? 얼마 전, 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올라온 디지털성범죄피해자들을 후원하는 프로젝트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된 바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사례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디지털 성범죄는 한 인간의 영혼을 무너트리는 아주 무서운 범죄입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지난 2018년부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삭제지원, 수사지원, 법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되면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이 함께 강화 예정입니다. 2019년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지원센터의 인력 확충16명에서 26명으로 지원센터 인력 확충을 통해 삭제지원 서비스 대기시간을 단축시킬 예정입니다. 전문 변호사 채용전문 변호사 채용을 통해 전문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원대상 확대최근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사이버 성적 괴롭힘, 몸캠 피해 등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합니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검색과 수집을 효율화하고 체계적인 통계 관리를 하게 되며, 기관 간 기능 연계를 강화합니다.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가 다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더욱 성장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가 이 땅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뽑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글/블로그 기자단 9기 이현지]

2019-02-20
2019 돼지해에 달라지는 여성가족부소식 모아보기

2019 돼지해에 달라지는 여성가족부소식 모아보기

2019년 돼지해 대한민국의 여성,가정,청소년 그리고 디지털성범죄문제의 해결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는 다양한 정책들로 따뜻한 세상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는데요 , 특히 올해 2019년 여성가족부의 예산도 증액되어 힘을 얻어 시작합니다. 2018년 예산 7641억 원 대비 41.2% 증액되었고, 균형발전 특별회계, 양성평등기금 , 청소년 육성기금이 증액되었습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9년 여성가족부는 심각한 저출산해소문제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실질적 성 평등 실현, 여성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2019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등 총 1조788억 원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여성가족부를 기대해보며 2019년 달라지는 여성가족부의 정책들을 살펴볼까요? 1.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을 확대하며 육아부담을 줄입니다. 대한민국의 저출산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2019년 새해부터는 아이돌봄서비스정부지원 대상 및 시간, 비율을 대폭 확대했는데요, 아이돌봄서비스요금에 대한 정부지원대상을 전년대비 대폭 확대했습니다. 월 소득3인가족기준 ,중위소득60%이하(월221만원)에서 75%이하(월282만원) 중위소득60~85%(월313만원)에서 75~120%(월451만원)  중위소득 85~12%(월442만원)에서 120~150%(월564만원)으로 전년대비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3인가구는 월 소득752만 원 이하 ,4인가구는 월 소득922만 원 이하 면 정부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챙겨보세요! 그리고 질병감염 아동특별지원의 경우에도 더욱 많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육아돌봄서비스 이번 2019년 달라지는 여성가족부의 정책 중 육아에 있어 반가운소식이  “2019년 육아돌봄서비스”였습니다. 육아에 있어 불편한 것 중 하나인 “서비스대기”인데요 , 육아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부모님이 가장불편해하는 점이 많은 시간 서비스대기입니다. 하지만 2019년부터는 아이돌보미 7천명확충하며 장기간대기를 최소화 합니다. 2019년엔 여성가족부의 서비스의 질은 높이고 이용부담은 줄인 여성돌봄서비스를 만나보실 수 있어 대한민국의 육아문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한부모가족 : 자녀양육 여건개선 및 자립지원을 강화합니다. 한부모가족자녀 양육비 지원을 만14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금액도 대폭 인상하고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비용을 지원 하여 양육, 생계, 가사 3중고에 시달리는 한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드립니다. 4. 위기청소년맞춤형지원확대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지역을 226개에서 232개로 확대합니다. 청소년동반자 1,261명에서 1,316명으로 확대 , 청소년쉼터130개에서 138개, 청소년자립지원관도 4개에서 6개로 , 찾아가는 거리상담전문요원은 60명에서 90명으로 청소년 회복지원시설도 신규20개소가 신설됩니다. 5.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입 바우처지원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한부모가족지원대상 ,법정 차상위 가구에 속한 만11세~만18세 여성청소년 이 대상입니다. 지원방법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보건위생물품구입바우처를 통해 지원합니다. 신청방법은 읍면사무서,동주민센터방문 복지로 온라인, 모바일어플로 신청가능합니다. 6. 디지털성범되피해자를 위한 상담,삭제지원,수사지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상담, 삭제지원, 수사지원 과 법률 및 의료지원 연계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원인력을 확대 배치, 삭제이력과 채증자료 등 피해자지원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합니다. 심각한 사회문제인 성폭력, 가정폭력피해자를 위한 지원시설 및 지원인력을 확충, 가정폭력·폭력피해 이주여성보호시설 퇴소자를 대상으로 자립이원금을 지급하고 피해자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여성가족부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증액된 예산 1조788억 원으로 대한민국 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글/블로그 기자단 11기 김수영]

2019-02-14
여성가족부 2019, 달라지거나 강화되는 청소년 정책

여성가족부 2019, 달라지거나 강화되는 청소년 정책

"2019년 달라지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알아볼까요?" 기해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계획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요. 개인적인 삶에도 변화와 새로움이 추구되듯이 여성가족부 역시 새로운 모습, 더 나아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정책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을 위한 많은 정책들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2019년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정책 중 달라지거나 더욱 더 강화된 것들을 소개해봅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시군구로 확대되어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의 확대 시행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모든 학교 밖 청소년 특히 소외된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하는 기관입니다. 기관이 많을수록 전국적으로 청소년들이 이용하기 편리한데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시군구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접근성과 지원기능을 강화하게 됩니다. 청소년의 사회안정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주기별로 각종 위기에서 예방부터 보호와 치료까지 이뤄지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가족정책과 아동, 청소년 업무를 연계와통합을 통해 이뤄나가게 됩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여 상담과 교육, 취업지원 등을 제공하는 꿈드림 센터는 206개에서 213개로 7개소가 신규 설치되고. 취업의지를 고취시키는 자립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센터도 서울, 부산, 대구,광주, 대전, 경기, 전북, 충북에 이어 경북에 추가로 개소될 예정입니다.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경찰청, 청소년 쉼터 등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를 위해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상담해 보호와 자립 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기존의 226개에서 232개로 확대하여 운영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교밖 청소년, 가출청소년, 시설퇴소 아동 등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청소년 복지시설 확대와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지원"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과 치유 지원 전담 상담사와 현장도우미가 확대> 최근 청소년문제 중에서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위한 상담과 치유 지원 전담상담사 및 근로보호 현장도우미 등을 확대합니다. 또한 시도 등에는 청소년 육성 전담공무원을 배치 확대하며 청소년 활동 및 자원봉사 운영 내실화,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하게 되는데요. 청소년들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지원해줘야 하는지에 대해 상담사와 도우미가 그 역할을 해나가게 됩니다.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동반자도 1,261명에서 1,316명으로 늘어납니다. 막상 상담을 받고 싶어도 어디에서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늘어나게 됩니다. 가출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쉼터도 130개에서 138개소로 늘어나고 청소년자립지원관은 4개에서 6개소로, 가출과 거리배회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는 찾아가는 거리상담 전문요원도 60명에서 90명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사진출처= 중랑청소년수련관 위에 사진은 중랑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이 ‘요리조리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는 창의와 융합이 키워드인데요. 과학기술기반의 창의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하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청소년들에게 꼭 맞는 창의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수요자 중심의 진로체험활동을 전국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또한 농산어촌 지역 등 방과후 돌봄 지원이 부족한 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기존 260개에서 280개로 20개소를 신규 개소하게 됩니다.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건위생물품 구입 바우처 지원은 신청을 통해 지원받게 된다"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물품 구입 바우처 지원은 눈에 띄는 정책인데요. 이 정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한부모가족 지원대상, 법정 차상위 가구에 속한 만 11세~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보건위생물품 구입 비우처를 지원하게 됩니다. 연 12만원 내외로 지원이 되는데요. 신청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온라인이나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지원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2019년 달라지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정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정책의 수혜자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 중심에 여성가족부가 함께 할께요! [글/블로그 기자단 10기 김은주]

2019-01-29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한부모가족 혜택 의료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한부모가족 혜택 의료비

미혼모, 미혼부라면 매 년 한부모가족 혜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실 텐데요.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여성가족부 또한 미혼모, 미혼부 등 한부모가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 지난 2018년 11월 29일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답니다.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으로써 2019년에는 한부모가족 혜택이 얼마나 더 커지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부모 가족이라면 지원 혜택을 꼼꼼히 훑어보시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산 이후 건강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양육미혼모의 비율 59.1% 양육미혼모의 월 평균 의료비 지출은 67.3%(출처: 2015 양육미혼모 모자가정 건강지원사업 건강실태조사연구, 한국여성재단) 실질적으로 미혼모부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힘든 상황임을 고려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미혼모·부와 그 자녀의 건강관리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법률이 개정되었습니다. 이번 개정법률에는 기본생활지원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에 입소한 미혼모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자녀에게도 의료비를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내용과 산전, 분만, 산후 관리 등 건강관리 지원,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함께 포함되었답니다. "의료비 지원 사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전달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 지원(의료비 지원)의 경우, 미혼모·부자 초기지원사업과 기본생활지원형 미혼모자가복지시설 2개의 지원으로 나뉩니다. 지원 대상에 따라 지원 내용과 의료비 지원이 상이하기에 지원 대상을 꼼꼼이 확인해주세요. "‘미혼모·부자 초기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미혼모·부자 초기지원 사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72%이하 미혼모·부자 가구 대상으로 출산 및 양육지원(병원비 및 양육용품 지급), 친자 검사비 지원, 정서지원, 교육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지원됩니다. 만 3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미혼모·부와 그 자녀에게는 연간 가구당 70만원(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최대 1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생활지원형 미혼모가족복지시설 지원에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해당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청소년 한부모는 72%이하) 미혼모·자 가족 대상입니다.숙식 무료 제공(1년 이내로 하되 6월 범위 안에 연장 가능), 분만 의료 혜택(의료비 지원 등), 자립 지원, 기타 정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지원됩니다. 이혼·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6월 미만) 일정 기간 아동의 양육지원이 요구되는 미혼모 등 본인에게 안전한 분만을 위한 병원 진료 및 이용료(비급여 항목) 연간 1인당 305,700원이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련 지원 문의에 대해 더 자세히 상담받고자 하신다면 아래 문의전화를 참고해주세요. [한부모가족 혜택 지원 문의 전화] 시·군·구청 한부모가족 지원 담당 부서  한부모 상담전화 (1644-6621)   부모가 한 명의 아이 육아도 쉽지가 않다고 하죠. 미혼모·부 육아는 경제적, 환경적으로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은 단순히 숙식 환경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미혼모·부가 건강하게 육아를 할 수 있게 환경적인 부분까지 지원될 수 있도록 법률을 강화한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배려 받기 어려운 미혼모·부에게 용기를 갖고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들이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글/블로그 기자단 12기 임태연]  

2019-01-25
반갑다!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소식

반갑다!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소식

"2019년, 이웃 간 육아를 매개로 이웃사촌을 만들어주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확대됩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주민이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 양육부담을 줄여주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은 물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간에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 독서 공간으로써 뿐만이 아니라 또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 연수구 공동육아 나눔터 놀이 공간입니다.> "인천시 연수구 공동육아나눔터 도서 이용 공간" 이렇듯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들이 육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기 위한 양육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놀이와 학습 그리고 체험 활동을 함께 하는 품앗이 돌봄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육아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부모님들끼리 그룹을 형성해 자신의 재능을 교환하며 함께 양육 돌봄을 해나갈 수 있도록 관할 지역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이 외에 장난감과 도서 이용도 가능한 공동육아나눔터는 2018년 113개소에서 2019년 218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거주지역 해당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확인해 보시고 육아에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뜻이 맞는 엄마들이 모여 함께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품앗이 활동이 인천시 연수구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이루어집니다. 이곳에서 책도 함께 읽고,  노래도 함께 부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육아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공동 육아 나눔터에서 품앗이 활동 지원을 받아 다양한 놀이, 학습 활동을 하고 있는 품앗이 구성원들입니다. 이용문의 : 건강가정지원센터 1577-9337      [글/ 블로그기자단 12기 이순영]

2019-01-22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아동보호미 서비스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아동보호미 서비스

저는 지난 2014년 5월에 연수구 노인인력 개발센터의 연락을 받고 ‘아동보호미’사업혜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동보호미 서비스'는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다자녀 가정을 연계하여 노인 인력을 개발과 다자녀를 키우고 있는 가정의 양육에 도움을 주는데 사업의 의의가 있습니다. ​ 덕분에 인천은 고령 사회 대비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다자녀 가구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보호를 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연 초 사업 공고가 나면 양식에 맞게 주민 센터에 서비스 신청을 하면 연수구 노인인력 개발 센터에서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가운데 선발해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한 다음 다자녀 가구와 연계 신청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 서비스를 받고 나서 육아의 환경이 한결 좋아지고 여러 면에서 생활의 질이 높아졌는데요. 주 3회 각 3시간 아동보호미 서비스 혜택을 보는데 아동보호미 선생님께서 아이와도 놀아주시고 정리도 도와주셔서 육아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리할 때 조언도 많이 듣고 김장과 같이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것들을 아동보호미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아와 남편과의 관계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지혜가 담긴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인연이 되었지요. 사실 아동보호미 선생님처럼 높은 연배의 어른과는 교우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덕분에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서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정부 사업으로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서비스'가 있는데요. 이미 정부는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예산을 2018년 1,084억원에서 2019년 2,246억원으로 이용 규모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돌보미가 이용자의 집으로 찾아가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이를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해 가는데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지요.  ​ 지원 내용은 시간제 돌봄 서비스의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임시보육,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등 · 하교 동행 등의 돌봄을 제공하고 영아 종일제 돌봄 서비스의 경우 이유식먹이기, 젖병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등 종일 돌봄을 제공합니다. 신청방법은 정부지원 가구의 경우 읍 · 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정부지원 신청 및 소득유형 결정 후 지역 서비스 제공 기관에 연계 신청할 수 있고, 정부 미지원 가구는 지원 유형 결정 없이 아이 돌봄 홈페이지 가입 후 서비스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청에 필요 서류는 사회 보장급여 제공(변경)신청서와 정부지원 자격 판정 증빙자료인데요. 이용자는 서비스 신청인 명의의 국민 행복카드가 필요하며 문의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의처 : BC 카드 1899-4651, 삼성카드 1566-3336, 롯데카드 1899-4282  최근 우리 사회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일과 육아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정부 및 지자체가 정책 등을 통해 돕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예시로 인천시의 '아동보호미'나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서비스' 등 서비스를 꼽을 수 있는데요. 덕분에 많은 가정이 일 또는 육아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더욱 가정에서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아이돌봄서비스 문의전화 : 1577-2514 아이돌봄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idolbom.go.kr  글. 블로그 기자단 12기 이순영

2018-12-26
한 걸음 다가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한 걸음 다가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지난 10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가 서울에서 ‘신입생 전원 다문화 학생’으로 이뤄진 첫 사례로 언급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 다문화가족포털 다누리 홈페이지 또한, 교육통계분석 자료집(유초중등교육통계편)에 따르면 2017년 초등학교 다문화(국제결혼가정+외국인가정 자녀) 학생 수가 82,733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단일민족’이라는 이야기가 무색할 정도로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 가정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어, 국가 문화가 상이하여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는 다소 벽이 생길 수밖에 없을 텐데요. 이에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지난 2012년부터 다문화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다양한 국가의 직원들이 많은 회사, 다양한 국가의 자녀분들이 있는 학교 등 다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일반 국민 누구나 대상에 맞는 주제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아, 아동,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공무원, 군인, 경찰, 시설 종사자 등 혹시 ‘다문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소개해드릴 교육 프로그램의 신청방법, 프로그램 구성 등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사진 출처 : 다문화가족포털 다누리 홈페이지  □ 교육 비용 : 무료(연중 상시 신청 가능합니다) □ 교육 시간 : 1회 기본 2시간(조정 가능)  □ 교육 강사 : 다문화 이해교육 전문강사 □ 교육 대상 : 일반 국민 누구나 /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모든 기관 · 단체 (유아, 아동,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공무원, 군인, 경찰, 시설 종사자 등)  □ 교육 내용 : 대상별 맞춤형 다문화 이해교육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신청방법 및 절차 사진 출처 : 다문화 가족포털 다누리 홈페이지  □ 온라인 신청 : 다누리 배움터 ① 다누리 배움터 회원가입 (회원 유형 : 강의 의뢰기관)  ② ‘찾아가는 교육’ >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신청’ 메뉴 접속 ③ 다문화 이해교육신청 - 희망 강사 1~3순위 직접 지정 신청 간 능합니다. (강사 프로필 참조)  ④ 지정강사 강의 신청 확인 및 승인 - 1~3순위 강사에게 자동 통보 / 강사별 48시간 권한부여 - 강사 승인·연계 자동안내 희망 시 정보 수신 동의 필수 (변경 방법 :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 – 정보 수신 여부 체크)  ⑤ 승인·연계된 강사와 세부적 협의 진행(승인 강사 연락처 확인 가능)  ⑥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⑦ 교육생 대상 만족도 조사 진행(원본 우편 발송) 및 교육 결과 보고(온라인) ⑧ 강사비 지급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구성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유아, 초등 저학년, 청소년, 일반 성인, 공무원(경찰/군인), 청소년 교육자, 시설 종사자, 보육고직원, 근로현장 등 각 분야별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문화 교육의 이해를 돕고 편견을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나의 이웃, 나의 친구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요. 다른 문화를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문화를 이해하는 한걸음, 여성가족부와 함께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시작해보세요.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 문의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인식개선사업팀 ☎02-3479-7775 □ 온라인다문화이해교육 다누리배움터  http://www.danurischool.kr □ 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누리) 홈페이지  https://www.liveinkorea.kr -------------------------------------------------------------------------------- 글. 블로그 기자단 12기 임태연

2018-12-26
미래의 캡틴 마블들을 위하여 교과서 속 성차별 바로잡기

미래의 캡틴 마블들을 위하여 교과서 속 성차별 바로잡기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영화를 비롯하여 각종 매체에서 자주 접한 덕분에 모두 익숙한 이름들입니다. 최근 이들 히어로를 탄생시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여성 영웅의 단독 영화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이미 원작 만화에서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비롯해서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브리 라슨도 캡틴 마블의 힘과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혀서 더욱 기대를 받았지요. 하지만 첫 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 기대와 달리 여기저기서 쓴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연기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캡틴 마블을 연기한 브리 라슨의 체형과 외모가 만화책에 명시된 바와 다르고, 포스터 속의 그녀가 웃지 않고 있다는 비판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심지어 한 트위터 사용자는 브리 라슨의 캡틴 마블 사진을 포토샵으로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꾼 뒤에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고쳐봤다'라는 문구와 함께 재업로드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제가 처음에 언급한 히어로들을 기억하고 있으신가요? 기억하고 있으시다면, 영화 포스터 속 캡틴 아메리카나 토르 등 히어로들의 표정이 어땠었나요? 그들이 해맑게 웃고 있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지키는 영웅이고, 큰 짐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웃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 영화에서만 '웃는 것'을 강조할까요? 이 같은 궁금증이 있을 즈음, 미국의 한 인터넷 언론은 대중의 반응이 ‘성차별적’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흔히 여성들은 직장과 낯선 이들 앞에서도 그저 아름다워야 한다며 웃을 것을 강요당합니다. 미국 대선에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이 입후보했을 때도 여론은 힐러리가 웃어야 한다며 그녀의 능력과는 전혀 관계없는 표정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최근에도 한 커피전문 업체는 여성 사원에게만 복장과 화장을 문제 삼아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성차별적인 사회의 요구는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어릴 때부터 매체와 교과서로부터 성차별적인 이미지를 교육받는 것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모임’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교육방송 'EBS'에서 방영된 만화의 65%가 성차별적인 캐릭터를 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만화에서는 현명하고 용감한 행동은 주로 남성 캐릭터가, 시기 질투하거나 남성 캐릭터를 돕는 행동은 주로 여성 캐릭터가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성가족부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교과서에 반영되고 있는 성차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바꾸면 쓸모 있는 성 평등 교과서’ 국민 참여 공모를 진행하고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가장 많이 꼽힌 성차별적 표현은 ‘성별 고정관념’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동물에 여자를 비유하거나 섬세한 표현을 여성적 표현이라고 일컫는 것이 성별 고정관념을 공고히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덕 교과서는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모습을 두고 남자는 장난을 치는 것이 당연하고, 여자아이는 주로 피해자라는 편견을 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받았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는 다수의 여성 위인을 그저 조력자로만 표현하고 남성 위주의 위인만을 배치한 것이 문제 되었습니다. 실제로 인류의 투쟁과 역사에 많은 공헌을 세운 여성 위인이 많음에도 남성 위인만을 집중 소개하는 것은 해당 교과서를 보고 자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어렵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러한 사례를 직접 공모해 받아보고, 앞으로는 ‘양성평등교육 시범학교’를 지정해 변경된 교과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여성부 산하 기관인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금도 전국의 3개 학교를 지정해 양성평등 학습교재 활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앞으로 교육부와의 연계를 통해 성차별 요소를 개선한 교육 자료를 만들어나가기로 했습니다. ‘~답다’라는 말은 사실 존재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앞에 오는 단어가 ‘나’ 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나다운’ 사람이 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사회가 요구하는 ‘다움’의 이미지에 맞추려고만 노력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잃게 합니다. 우리는 시대를 먼저 살아나가는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그저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자는 늘 웃어야 한다’, ‘여자는 늘 화장을 해야 하며 몸매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당당하며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다’ , ‘여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교육을 통해 미래에는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워하지 않고 어디서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캡틴 마블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글. 블로그 기자단 8기 전혜림

2018-12-11

  • 부서 :
    여성가족부
    담당자 :
    관리자
    전화번호 :
    02)210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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